하드바운스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ELV 사전 검증 방식을 중단하고 가입 경로+도메인 제한 방식으로 전환하며 GOOGLE·NAVER 경로에 순차적으로 도메인 제한을 추가한 결정과 근거.
배경
가입 2일차 온보딩 메일은 신규 가입자를 고관여 유저 풀에 충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송된다. 발송 대상의 이메일 유효성을 어떻게 검증/제한할 것인가를 두고 아래와 같은 방식 전환이 있었다.
1차 실험(2026-05-27~2026-05-28)에서는 가입 3일차 유저 전체를 대상으로
EmailListVerify(ELV)로 하드바운스를 사전 검증한 뒤 발송하는 방식을 @mkt.miricanvas.co.kr
도메인으로 테스트했다. 필터는 ACTIVE + 마케팅 동의 + 국내(KR) + 주요 10개 도메인
화이트리스트(gmail.com, naver.com, hanmail.net, kakao.com, nate.com,
privaterelay.appleid.com, daum.net, icloud.com, hotmail.com, yahoo.co.kr) + ELV
검증 통과였고, Kill 조건은 스팸 신고율 > 0.15% 또는 하드바운스율 > 0.30% 였다.
가입 3일차를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ELV 검증 결과를 Databricks 에 재적재하는 데 걸리는
지연 시간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결정
- 1차 실험(ELV 검증) 중단, 별도 방식 신설 — ELV 검증에 매월 약 11만 크레딧 (일 평균 신규 가입자 ~3,700명 기준)이 소모되는 비용 부담이 있어,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하드바운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방식을 별도로 테스트하기로 함.
- 2026-06-10 — inflow_path 필터 방식(2차 방식) 도입 — 초기에는 전체 가입자
대상으로 이메일 도메인만 필터링하는 방식을 시도했으나, KAKAO 등 타 SSO 로 가입 시
미검증 이메일이 등록될 수 있음이 확인되어, 가입 경로(inflow_path)를
GOOGLE·NAVER·MIRICANVAS 로 한정하는 필터로 전환함.
- GOOGLE: 구글 SSO 로 gmail 계정 직접 인증
- NAVER: 네이버 SSO 로 naver 계정 직접 인증
- MIRICANVAS: 이메일 직접 가입 시 24시간 내 이메일 인증 링크 확인 필수
- 2026-06-11 — GOOGLE 경로에
@gmail.com도메인 제한 추가 — 6/11 첫 정기 발송(5,916건, 바운스 64건·1.08%) 데이터를 Braze Currents (bronze.braze_miricanvas.users_messages_email_bounce)로 분석한 결과, GOOGLE 경로 바운스 22건이 학교 Google Workspace 계정(예:@goedu.kr,@gclass.ice.go.kr) 에서 발생함을 확인함. 이런 계정은 졸업·퇴학 후 비활성화되어 하드바운스가 발생하므로, GOOGLE 경로는@gmail.com도메인으로 추가 제한함. - 2026-06-12 — NAVER 경로에
@naver.com도메인 제한 추가 — 같은 분석에서 NAVER 경로 바운스 42건(이 중naver.com도메인 자체도 19건 포함) 확인, NAVER 경로 바운스율 4.15%로 확인됨. NAVER SSO 로 가입했더라도@naver.com이 아닌 타 이메일(@hanmail.net,@yahoo.co.kr등)을 등록한 경우 바운스가 발생하므로, NAVER 경로도@naver.com도메인으로 추가 제한함.
근거 / 검토한 선택지
| 방식 | 장단점 |
|---|---|
| ELV 사전 검증(1차 실험) | 검증 정확도는 높으나 매월 크레딧 비용 발생, 가입 3일차에야 발송 가능 |
| 전체 가입자 + 도메인 필터만(2차 초기 시도) | 비용 없음, 그러나 KAKAO 등 미검증 이메일 가입 케이스로 리스크 존재 → 기각 |
| inflow_path + 도메인 이중 제한(최종 채택) | 비용 없이 GOOGLE/NAVER/MIRICANVAS 세 경로의 이메일 인증 보장 특성을 활용, 도메인 제한으로 잔여 리스크 축소 |
바운스율 추이(참고): 6/11 1.08% → 6/12 도메인 제한 결정 반영 후 6/13 발송 0.60%로 개선 확인. 이후의 발송 실적과 발생한 파이프라인 버그는 이메일 마스킹 버그 수정 기록을 참고한다.
후속 작업
| Action | Action Owner | Due Date |
|---|---|---|
| 하드바운스율 0.1% 미만을 3회 연속 확인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위 조건 충족 시 발송 도메인(mail.miricanvas.com)을 전환할지 재검토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
- NAVER 계정 삭제로 인한 바운스("550 5.1.1 No such user")는 가입 경로·도메인 필터로 사전에 걸러낼 수 없는 구조적 이슈로 확인되었다(2026-06-23 분석). 별도 대응 방안은 원문에 없다.
- 하드바운스율 0.1% 미만 3회 연속 조건 충족 여부와 발송 도메인 전환 검토는, 원문 최종 수정 시점(2026-08-18) 기준으로도 아직 결론이 없다.